제 20 회
서도대전 휘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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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욜 선생님댁에서 공부를 마치고
인사동에서 하정선생 소하선생 여람선생과
차를 마시고 여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서도대전 관계자로 부터 특선이 되었으니
다음주 화욜 오전 10시까지 현장휘호 준비를 해서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내일 휘호하러 가기 위해 연습을 하여 보았다.
서도대전은 서예고시 1회부터 출품하여
올해로 20년 째가 된다.
내일이 잘 지나가면 이제 공모전은 끝을 내려한다.
하지만 강암은 해마다 준비하겠다는 생각이다.
오늘 글씨 연습하면서 나름의 자유를 느끼어 보았다.
내일이 지나고 다시 삶을 돌아보아야 겠다.
계획도 다시 짜 보고
2014년 5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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