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芝
金應鶴 선생
전시회
雄 飛
스치는 바람은 물결(天文)을 이루고
어설픈 弄筆은 淡墨(人文)으로 물들였네
무심히 여백 속에 내려놓는 붓
본래의 한마음 되고자 함일세
도록 9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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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芝
金應鶴 선생
전시회
雄 飛
스치는 바람은 물결(天文)을 이루고
어설픈 弄筆은 淡墨(人文)으로 물들였네
무심히 여백 속에 내려놓는 붓
본래의 한마음 되고자 함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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