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년 김민성
바쁜 일과 중에 서예를 하고 있다.
글씨의 획이 당차고 맑다.
시간을 더 들여 연습한다면
김정희선생께서 놀라실 정도로
훌륭한 서예가가 될 수 있을만큼의
재주와 영특함이 있으며
스스로 흔들림 없는 강직함을 가지고 있다.
서예가 보다는 생을 살면서 여가를 즐기며
소일거리로 글씨 쓰기를 더 바란다.
나를 즐겁게 하여 주는 재치도 있다.
어제도 나는 민성이 땜시 무척이나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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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년 김민성
바쁜 일과 중에 서예를 하고 있다.
글씨의 획이 당차고 맑다.
시간을 더 들여 연습한다면
김정희선생께서 놀라실 정도로
훌륭한 서예가가 될 수 있을만큼의
재주와 영특함이 있으며
스스로 흔들림 없는 강직함을 가지고 있다.
서예가 보다는 생을 살면서 여가를 즐기며
소일거리로 글씨 쓰기를 더 바란다.
나를 즐겁게 하여 주는 재치도 있다.
어제도 나는 민성이 땜시 무척이나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