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첫 개인전 작품 중에서
마음에 들어 뽑아본 것입니다
청우선배님
제가 제2회 청우윤상민 전시회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2003년 백악미술관에서 첫 전시를 하셨기에
제가 붙인 것이지요.
1992년 저에게 처음으로 서예 강사 자리를 마련하여주셔서
서예의 길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쉽지않은 길이지만
이 길로 들었음에 후회없고
또 후회없이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전시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2016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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