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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7. 제 14 회 하전서예 전시회 (전시회를 마치며)

작성자하전|작성시간16.09.15|조회수45 목록 댓글 0



전시회를 마치며


좋은 시간 되셨는지요.

글씨 쓰기가 어렵다는 것은

붓글씨를 접해본 분이라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 하전서예 회원여러분께서도

이번 휘호대회를 통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역시 근 사십 년 가까이 서예를 하면서

얼마나 어려운지 통감도 하고

글씨를 통하여 성취도 하여보면서

인생을 배운 것 같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휘호대회와

제 14 회 전시회로 저와 여러분들께서는

또 한 번의 하전서예 역사를 만들어놓았습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만족하며 살아갑시다.

고맙습니다.



하전서예 원장 백현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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