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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1. 제 14 회 하전서예 전시회 ( 차례, 전시회를 열면서 )

작성자하전|작성시간16.09.15|조회수204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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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1. 전시회를

    열면서


2. 서실의 발자취


3. 원장약력


4. 회원작품 및

    찬조작품


5. 증정부채 작


6. 사진모음

    (1,2,3)

7. 전시회를

    마치며











전시회를 열면서



반갑습니다.

올해로 우리하전서예를 개원한 지

25년의 세월,

붓글씨대회도 23회를 치룬 결과

뜻 깊은 오늘

제14회 전시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휘호대회를 치루며

저는

또 한 번 성공신화를 만들어냈다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가장 오래된 구회원은 8년

가장 최근에 입소한 회원은 2개월이

채 되지 않았지만 참여하여 준 그 열성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붓글씨를 좋아해서 서실을 차렸지만

쉽지 않은 현실상의 문제가 부딪칠 때

하전서실과 함께 산화할 것이고

현재를 만끽하며 누릴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한 하전서실에서

회원 여러분들과 공부하여간

시간들이 헛되지 않아

제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때로

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행위로서라도 즐거운 이 붓글씨

마음의 여유와 성취로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합시다.

이번 전시는 붓글씨 작품을 낸 회원들의

문장을 그대로 부채에 작품을 하여

전시도 하고 각 회원들께

부채 작품을 증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제 나름 사진도 모아보고

전시계획을 세우며 참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는 더 나은 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봅시다.

붓글씨대회에 참여하여주신 회원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즐거운 관람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하전서예 원장 백현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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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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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9.20 전시 중에 있는 사진과 그 외의 변경 사항은
    글을 남겨 주시면 자막 처리하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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