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선생님의 100세 전시회에 찬조작품으로 낸
마하 선주선 선생님의 초서 작품이다.
꽃뜰 이미경선생의 경필 글씨인데
'궁체 서예의 예술성'이란 문장 중의 일부분을
한문문장으로 번역해서
초서로 옮긴 것이다.
전시회장에서 참관하고 있는 분께 문의한 작품인데
석고와 그외의 어떤 것으로 섞어 쓴 후에
물감을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옆으로 뿌려주면 이와같은 느낌이 난다고 하였다.
산민선생의 찬조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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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선생님의 100세 전시회에 찬조작품으로 낸
마하 선주선 선생님의 초서 작품이다.
꽃뜰 이미경선생의 경필 글씨인데
'궁체 서예의 예술성'이란 문장 중의 일부분을
한문문장으로 번역해서
초서로 옮긴 것이다.
전시회장에서 참관하고 있는 분께 문의한 작품인데
석고와 그외의 어떤 것으로 섞어 쓴 후에
물감을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옆으로 뿌려주면 이와같은 느낌이 난다고 하였다.
산민선생의 찬조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