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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제52회 한국서예가협회전

작성자하전|작성시간17.11.05|조회수58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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舒暢


독음

서창

해설

막힘이 없이 펼쳐짐



촉박한 시간에

마음이 바빠 작품을 서둘러서 내고

작품이 맘에 들지 않아 못내 아쉬워 하고

내년부터는 작품전하는 계절을 알았으니

마음써서 낼 일이다.


2017년 11월 11일

작품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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