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선묵회 송년 모임
회장님 송별과 새 회장님 소개
새 회장님 인사
여람 선생께서 우리 선묵회 송년회에 보낸
축하 떡
송년회를 마친 후 선생님께서 먼저 가신다고 .....
두손 모아 제자들한테 인사 하시고
그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던지
나도 한동안 따라하여 보았다.
가장 즐거워 보이는 무각선생님 참 좋다.
선생님 가시고, 차를 마시러 빠리바케트로 go~~~~
우리 선묵회에서 가장 크시고 목소리도 우렁차신
맑고 순수하신 지송선생님께서
붓의 유희라고 하신 선의 향연이다.
우리제자들에게 다시 분발하여 글씨 공부하라시고
꼭두새벽에 보내주신 붓글씨 연습부분이다.
선의 흐름이 비슷한 것 같으면서 다른 분위기로 쓰여진
이러한 흐름을 보면
옷감에 있는 도안처럼 느껴져서
상업적으로 쓰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었다.
2017년 12월 9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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