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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17년 선묵회 송년 모임(회장, 총무 선출)

작성자하전|작성시간17.12.12|조회수55 목록 댓글 0


2017년

선묵회 송년 모임


회장님 송별과 새 회장님 소개


새 회장님 인사


여람 선생께서 우리 선묵회 송년회에 보낸

축하 떡

송년회를 마친 후 선생님께서 먼저  가신다고 .....


두손 모아 제자들한테 인사 하시고

그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던지

나도 한동안 따라하여 보았다.









가장 즐거워 보이는 무각선생님 참 좋다.


선생님 가시고,  차를 마시러 빠리바케트로 go~~~~





우리 선묵회에서 가장 크시고 목소리도 우렁차신

맑고 순수하신 지송선생님께서

붓의 유희라고 하신 선의 향연이다.

우리제자들에게 다시 분발하여 글씨 공부하라시고

꼭두새벽에 보내주신 붓글씨 연습부분이다.

선의 흐름이 비슷한 것 같으면서 다른 분위기로 쓰여진

이러한 흐름을 보면

옷감에 있는 도안처럼 느껴져서

상업적으로 쓰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었다.


2017년 12월 9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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