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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 임서공부

서보 문장을 구성궁예천명 필의로 옮겨 써 보았다.

작성자하전|작성시간16.01.26|조회수83 목록 댓글 0



집자한 글자들과 자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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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형이 없는 것이 많아 비슷한 자형과

변에 위치한 한자

방에 위치한 한자를

집자하여 참고 하였다.








 첫 번째 획과 세 번째

 획의 간격을

 많이 띄우라고 하셨다.

글씨가 더 시원해 보인다.





중심이 약간 빗나갔다.

항상 어느 체든

지적 받는 사항인데

가로획이 많이 올라 가지 않게 쓰라 하시다.

내 글씨의 결점이 아닐까



활 궁자 부분을 

 마음속에

가로획으로 네 번을 

 그어 본다면

처음 가로획

두 번째 가로획과

세 번째 가로획 

 마지막 갈고리 부분까지의

가로획이 같은 높이이고

가운데의 두 번째 가로와 세 번째 가로의 높이는 좁다.




헤아릴 규의 윗부분 글자인

걸을 발이다.

파임 획의 시작 부분을

가볍게 살짝 띄우라는

 말씀으로 안다





집자한 것과는 달리

좀 더 쉽게 접근한 것 같다.




세로획의 중심선에서

날일 자가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는데

글씨가 간명하여 좋다.




이 문장은 지난주에 쓴 서보의 문장인데

초서로 연습한 것을

구성궁예천명의 필치로 처음 구사하여 본 것이다.

사람은 역시 밖으로 나가

새로운 시도를 하여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2016년 1월 23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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