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자한 글자들과 자형들
자형이 없는 것이 많아 비슷한 자형과
변에 위치한 한자
방에 위치한 한자를
집자하여 참고 하였다.
첫 번째 획과 세 번째 획의 간격을 많이 띄우라고 하셨다. 글씨가 더 시원해 보인다.
중심이 약간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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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어느 체든 지적 받는 사항인데 가로획이 많이 올라 가지 않게 쓰라 하시다. 내 글씨의 결점이 아닐까
활 궁자 부분을 마음속에 가로획으로 네 번을 그어 본다면 처음 가로획 두 번째 가로획과 세 번째 가로획 마지막 갈고리 부분까지의 가로획이 같은 높이이고 가운데의 두 번째 가로와 세 번째 가로의 높이는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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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 규의 윗부분 글자인 걸을 발이다. 파임 획의 시작 부분을 가볍게 살짝 띄우라는 말씀으로 안다
집자한 것과는 달리 좀 더 쉽게 접근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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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획의 중심선에서
날일 자가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는데
글씨가 간명하여 좋다.
이 문장은 지난주에 쓴 서보의 문장인데
초서로 연습한 것을
구성궁예천명의 필치로 처음 구사하여 본 것이다.
사람은 역시 밖으로 나가
새로운 시도를 하여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2016년 1월 23일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