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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 임서공부

선묵회 동해안 여행 Re:33. 손과정 서보(형임, 의임, 배임. 예서와 구성궁 느낌으로 바꾸기

작성자하전|작성시간16.07.29|조회수61 목록 댓글 0



선묵회 동해안 여행


2016년 7월 23일






선묵회가 묵었던 숙소와

즐거운 한자리











鶴舞亭(학무정)


仁智堂(인지당)


敬義齋(경의재)


鶴舞亭紀念碑




학무정 정자에 있는 현판들


永慕齋(영모재)









설악파크호텔에 게시 되어 있는 액자

關東第一樓(관동제일루)

관동에서 제일가는 건물이라는 뜻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40여년은 되었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대학교 때에 쓰신 것이라고 )






낙산사에 기와를 기증하며

학업성취를 기원하여

선생님께서 쓰신

동해안 일주에 합류한

우리 선묵회 회원들의 명단이다.





















오죽헌 이율곡 상 앞에서





황기로









허난설헌 동상 앞에서



허난설헌의 아버지


허난설헌의 큰오빠


허협의 작은 아들










정동진 역에서 청량리행 열차

(정동진에서 새벽 5시-청량리역 10시 16분 도착

5시간 16분 만에 도착 하였음)


청량리 행을 타고 오는 기차 안에서

차창 밖으로 내다본 비오는 풍경





無量壽殿(무량수전)






이번 동해안 일주는 재밌게 잘 다녀 왔다.

월요일 오전에 도착하는 까닭에

수업은 하였는데

멍때리고 있었던 것 같다.

선묵회 회장님께서

이번 여행이 어땠느냐고 연락이 왔길래

참 좋았고 앞으로는

토요일 새벽에 집결하여

일요일 날 서울에 밤 10시경 도착하여

전철을 타고 집에 가는데

문제가 없도록 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모두 함께 가서 모두 함께 돌아오도록 하고

자신의 근무에 충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하였다.

회장님도 이번 여행을 제안하고

실행한 것에 대해 뿌듯해 하는 것 같다.



2016년 7월

선묵회 동해안 일주 시작

첫 번째 여행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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