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구성궁예천명
(임서공부)
해설
본문
체재 별
체재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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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서로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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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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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공부의 방법을 달리 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행서 체재 잡는 것에 거의 중점을 두려는 의지로
구성궁을 행서로 써 보았는데
구성궁은 해칙의 공부로 하고
맘에 드는 시를 정하여 행서로 체재를 잡는 연습을 하여야 하겠다.
법첩은 법첩대로만 연습을 하면서
시간이 허락한다면 공부하는 서체로 창작을 하는 것이 더 효과는 있을 것 같다.
봄에 작품 할 만한 내용
첨삭한 예서의 체재 보다는
윗부분에 있는 해설을 달아 놓은 것이
더 좋은 것이라는 말씀이 있으셨는데
좀 점잖고 품위 있는 체재를 선호하시는 것 같다.
2017 3 25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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