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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궁예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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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궁 예천명은
구양순선생께서 75세 때에 쓴 것으로
만년 작이다.
해서의 극칙이기에
철저하지 않은 나의 성격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글씨이다.
그러나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아직은 나의 나이가
젊다는 것이다.
아직도 가로획이 정확하지 않아서
지적을 받은 사항이다.
가로획은
한글이나 한자나 다 어렵다.
안고수비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희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다행스럽다.
2015 3 28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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