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명지서법 봄 전시회
제31회
묵노전 준비과정
김*지
임서 작품
제목 ; 안근례비(顔勤禮碑) 임서(臨書)
서체 ; 해서(楷書)
임서 작품 할 부분
편집본
南(남)과 府(부)자가 마모 되었기에
다른 페이지에 있는 또렷한 글자를 복사하여 편집하여 보았다.
낙관에 있는 玟자는 나와 있는 자가 없기에
두 글자를 잘라서
붙여 본 것이다.
본문
穎介直河南府法曺
독음
영개직하남부법조
훈독
穎은 介直하고 河南府法曺가 되었다.
체본
창작 작품
제목 ; 명심보감(明心寶鑑) 구(句)
서체 ; 해서(楷書)
집자본
본문
己所不欲勿施於人
독음
기소불욕물시어인
해설
자기가 하고자 않는 바를 남에게 시키지 마라
체본
김*지가 쓰고 싶다는 문장이다.
봄전시는 항상 중간고사 기간이 겹치므로
임서와 창작을 같은 크기의 글자로
정하여 체재만 달리 하였을 뿐
임서 연습만 잘 하면 될 것 같아 이렇게 하였다.
묵노전을 앞두고 있다.
마냥 여리기만 하지만
정신만은 장군 같은 후배이다.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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