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명지서법 봄 전시회 및
제31회
묵노전 준비과정
김*현
제목 ; 안근례비 임서
서체 ; 해서(楷書)
임서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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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할 글자를 잘라보았고
낙관의 글자는 대자원에서 복사하여 옮겨 놓았다.
편집본
본문
九年十一月
독음
구년십일월
해설
구년 십 일월
체본
새로 명지서법에 입성한 후배이다.
강습 날에 학과 수업이 있어서 얼굴도 본 적이 없다.
가장 마지막에 내게 카톡으로
윗부분을 임서작품으로 하겠노라고 연락이 왔다.
체재를 잡아 카톡으로 보낸 임서 체본 작품이다.
이제야 중간고사가 끝난 모양이다.
그래도 봄전시에 작품을 내겠다는 기특함이
가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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