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명지서법 봄 전시회 및
제31회 묵노전 준비과정
이*진
제목 ; 풀꽃
지은이 ; 나태주
서체 ; 한글 궁서체
이*진이 내게 보내 준 작품 명제이다.
체본
이*진이는 지난 가을에 대명지서법에 입성한 후배인데
한글을 지도한 후배 중에 가장 세밀히 배운 후배이다.
지난 년도에는 1/2지에 큰 글씨 작품을 하였는데
글자가 모두 뒤로 넘어졌었다.
이번에는 창작 작품을 하기로 하고
아주 작은 글씨로 체재는 가로로 잡아주었다.
지난 해 처럼 올해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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