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서법 동아리 방
입춘절에 졸업동문 고**가 와서 쓴 입춘대길인데
동아리 출입구에 달아 놓은 것이다.
겨울방학에 후배들이 나오지 않은 시간에
찍어보았다.
후배들이 정리를 참 잘한다.
가장 아래에 있는 것은 라꾸라꾸인데 동문회 선배님들께서
보내주신 것이다.
이 사진은 지난주 강습회가 끝나고 나서
전전 회장이 보내준 사진이다.
역시 잘 정돈을 하여 놓았다.
전시 작품의 정리를 보면 쓰러질 정도이다.
많지 않은 후배들이지만 명지서법을 잘
이끌어 주어 고맙다.
이번 회장 이**이 식사시간에
신입생을 영입할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고 하든가~~
잘은 생각이 나질 않지만 마음이 즐거운 것 같았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행복했고 감사했다.
2017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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