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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서법

제 41 회 명지서법 창립제 및 신입생 환영회

작성자하전|작성시간17.03.26|조회수149 목록 댓글 0


제 41 회

명지서법 창립제 및

신입생 환영회


동문회장님, 동문선배님 이하, 동문후배님,

 재학생, 휴학생, 새로 명지서법에 들어온

신입생 후배님 반갑습니다.

1977년 창립한 이래 올해로 우리 명지서법은

창립 41주년을 맞이 하였으며

만 40년이 되는 해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명지서법은

 명지서법을 지켜주는  후배들과 동문선배님들의 아낌없는 사랑으로

면면이 이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재학생후배들이  

명지서법에서 활동하며

더 즐거운 대학 생활을 보내길

바랍니다.


                                                  우리 후배들에게 창립제 전에 전달한  말입니다

돼지대가리는 별 의미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단합을 위하고 오늘 하루 먹고 놀자고 하는 놀이 정도로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종교를 담지 말라는 의미 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맘에 걸리면 절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올해는 예전에 비해 많은 신입후배들이 들어왔습니다.

우리 명지서법이 더 화목하고 단합하는 동아리가 되길바라고

우리들의 인생에서 명지서법을 만남으로 생이 즐거웠었다는

마음을 간직하길 바랍니다.

저도 명지서법을 통해

꿈을 이루었기에 항상 감사함과 미안한 마음

간직하며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3월 26일












동문회에서 구입하여 준 라꾸라꾸입니다.


방학에 후배들이 없는 시간에

명지서법 동아리를 찍어 본 것입니다.










2017년 3월 15일 강습회입니다.










2017년 3월 22일 강습회입니다.

후배들의 정겨운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후배들이 항상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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