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3 회
명지서법
봄 전시회 명제표
이름 ; 이홍석
명제 ; 안근례비 임서
서체 ; 해서
본문
殆庶無恤辟非少連
務滋皆著學行以柳
令外甥不得仕進
독음
태서무휼벽비소련
무자개저학생이류
령외생부득사진
해설
태서, 무휼, 벽비, 소련,
무자는 모두가 학문과 행실에 뛰어났었으나
외숙인 중서령 유석친의 생질이었으므로
벼슬에 나아가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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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 회
명지서법
봄 전시회 명제표
이름 ; 이홍석
명제 ; 안근례비 임서
서체 ; 해서
본문
殆庶無恤辟非少連
務滋皆著學行以柳
令外甥不得仕進
독음
태서무휼벽비소련
무자개저학생이류
령외생부득사진
해설
태서, 무휼, 벽비, 소련,
무자는 모두가 학문과 행실에 뛰어났었으나
외숙인 중서령 유석친의 생질이었으므로
벼슬에 나아가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