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일학기
명지서법
첫 개강 강습회
이번 주 수요일 저녁 개학 후 첫 강습회를 가졌다.
생각보다 많은 후배들이 다시 돌아왔고
지도교수님께서도 오셔서 격려하여주셨다.
우리 후배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나의 재학생 시절부터 명지서법을 지켜주신 삼인방 선배님들과
우리 명지서법 후배들을 물심양면으로 사랑하여 주시는
동문선후배님들께 감사드린다.
위에 있는 12지지로 만든 먹은
지도교수님께서
방학동안 중국에 갔다 사 오셔서 내게 주신 선물이다.
너무 예뻐서 그냥 소장해야할 것 같다.
선배님과 후배들 그리고 지도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내가 얼마나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을까!
2018년 3월 7일 강습회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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