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명지서법 창립기념 및
신입생 환영회를 맞이하여
참여하여주신
동문 선후배 재학생후배님 고맙습니다.
우리 명지서법은
우리후배들이 지켜 온 결과입니다.
올해도
우리후배들이
명지서법을 통해
즐거운 대학생활하길 바라고
건강한 해 되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14학번 절
17학번 절
자기소개 하는 중에
내년부터는
후배들이 주도하여
더 즐겁고
재미있는 창립회를
준비하였으면 한다는
박미선동문의 제안이 있었는데
후배들의 호응이 있어
내년부터는
돼지머리는 보지 못할 것 같다.
명지서법은
우리후배들이 이끌어가야 한다.
후배들이 하고자 하면
난 선배로 그저 바라볼 뿐이다.
후배들이 명지서법을
잘 이끌어갈 것이고 무궁한 발전을 거듭하는
명지서법이 되리라 믿는다.
그리고 내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2018년 3월 24일 창립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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