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8일 명지서법 강습회
처음 본 우리 후배 2021학번이다.
오랫동안 캘리를 배웠다고 했다.
명지서법 후배들 캘리는
애진이가 가르쳐주면 되겠다고 하였다.
동제는 세 번째 강습회에 참석하였다.
다른 학우들을 많이
영입시키겠다고 하였다.
가장 맘에 드는 말이다.
군대 갔다가 다시 꼭 오기를 벌써부터
나는 바라고 있다.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학교 동방에서 아주 많은 후배들을
만나고 싶다.
현 상황에서도
하전서예에 와서
붓글씨 쓰는 후배들이 있어
나는 큰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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