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5일 명지서법 강습회
좌로부터
회장, 김*정, 남*석이다.
*정이는 왼손을 쓰는데
붓글씨는
오른손으로 쓰고 싶다고 했고
한문 붓글씨를 하고 싶어 했다.
지난번 강습회에 왔던
후배들은 모두 한글 쓰기를 원했다.
전시를 하다보면
한글과 한문 작품이
적절히 섞이어 있는것이
보기에 좋다.
남*석이도
한문을 쓰고 싶다고 했다.
회장은 예서 임서작품을
*정과 *석이는
붓 잡는 법, 집필법, 완법, 기본자세,
붓글씨 기초를 배웠는데
우리후배들이
이 붓글씨를 통해 대학생활이 더 즐겁고
활기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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