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제
명제 ; 한글 임서
서체 ; 정자
본문
명랑한 새아침
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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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있는 것을 편집하여 본 것이다.
이름 옆에는 도장을 찍을 자리로
여백을 남겨 두었다.
본문 글자 크기가 좀 다르지만
같다고 생각하도록 하자
위의 편집본 대로 쓰고
두인(맨 앞에 찍는 도장)과
맨 뒷부분의 이름, 호 찍을 도장 자리를
잡아 보았다.
참고하도록 하자
오바
시필
명지서법에 입문하여
기본획을 조금 익힌 후
봄 전시가 있어 작품을 해야하는
부담이 있지만
그래도 참여하여 준 우리 후배가 있어
명지서법이 이어가는 것이 아닌가!
온라인 전시이니
다음 시간에
다시 써서 올리면 된다고 하였다.
오늘 새벽 4시에 자고
일어나 바로 하전서예에
왔으니 많이 힘들겠다.
전시회 마무리가 되면
기초부분부터 다져나가자
고맙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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