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0 회 명지서법 봄 전시 명제(김*우)
명제 ; 꽃뜰 이미경 한글 정자 임서
본문 ; 삼일운동민족자결
시필
마지막 쓴 작품
오늘은
명지서법을 입문한 두 번째 강습회이다.
전시회를 앞두고 있기에
붓을 잡는 것도
쉽지 않은데
작품 내라는 말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성의를 다하여 연습을 하였고
지루하지 않았다는 말도 하였다.
써 놓은 글씨를 보니
필재간이 있어
열심히 노력한다면
좋은 글씨를 쓸 것으로
기대가 된다.
수고하였고
그리고 고맙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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