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
3학년
유영목
세월이 가면
집자본
시필
8월 첫 주 강습회에서
영목이가
가을 전시는 소자 흘림으로
“세월이 가면”
을 쓰겠다고 했다.
웬지 이 노래를 들었는데 마음에 들었다나!
나의 말이
‘너 여자친구와 헤어졌냐?
하니
헤어질 여자친구도 없다나...ㅠㅠ
상반기 회장을 잘 마치고
이제 여유있게
영어 공부 열심히 하면서
방학을 보내고 있는데~
방학 안으로 작품을 마무리 할 수 있을까?
나도 모르겠다.
작년 여름방학에 미리 작품하여 놓고
여유있게 이학기를 지내는 것을 보고
동아리 친구들이
부러움 반 야유 반
그래도
먼저 끝내서 시원하였지않냐?
~~~~~빨리 마쳐라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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