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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서법

제 66 회 명지서법 가을 전시회 준비 (유영목)

작성자하전|작성시간13.08.24|조회수40 목록 댓글 0

 

 

 

 

경제학과

3학년

유영목

 

 

 세월이 가면

집자본

 

 

시필

 

 

8월 첫 주 강습회에서 

영목이가

가을 전시는 소자 흘림으로

 “세월이 가면”

을 쓰겠다고 했다.

웬지 이 노래를 들었는데 마음에 들었다나!

나의 말이

‘너 여자친구와 헤어졌냐?

하니

헤어질 여자친구도 없다나...ㅠㅠ

상반기 회장을 잘 마치고

이제 여유있게

영어 공부 열심히 하면서

방학을 보내고 있는데~

방학 안으로 작품을 마무리 할 수 있을까?

나도 모르겠다.

작년 여름방학에 미리 작품하여 놓고

여유있게 이학기를 지내는 것을 보고

동아리 친구들이

부러움 반 야유 반

그래도

먼저 끝내서 시원하였지않냐?

~~~~~빨리 마쳐라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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