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6 회
명지서법 가을 전시회 준비
文藝創作科
김희정
연습 중인 글씨인데
사진에 담아보았다.
安樂
안락
편안하고 즐겁다.
.........중략
작품지가 아까워서 쓰지 못하겠다고 하며
긴 화선지에 편안안 자를
계속 연습을 하고 있기에
작품 크기에 맞추어 잘라서 연습하도록 지도하였다.
중략......
희정이의 호는 연주이다.
자신의 표현을 잘하는 밝고 건강한 후배이다.
언제인가 희정이의 호를 硯珠라고 지어주었다.
벼루 옆에 있는 진주란 뜻이다.
희정이가 항상 즐겁게 살기를 바란다.
2013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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