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명지서법

제 66 회 명지서법 가을 전시회 준비 (김희정)

작성자하전|작성시간13.10.11|조회수51 목록 댓글 0

 

 

제 66 회

명지서법 가을 전시회 준비

 

 

文藝創作科

 

 

김희정

 

 

 

 

연습 중인 글씨인데

사진에 담아보았다.

 

 

安樂

 

안락

 

편안하고 즐겁다.

 

 

.........중략

작품지가 아까워서 쓰지 못하겠다고 하며

 긴 화선지에 편안안 자를

계속 연습을 하고 있기에

작품 크기에 맞추어 잘라서 연습하도록 지도하였다.

중략......

 

 

 

희정이의 호는 연주이다.

자신의 표현을 잘하는 밝고 건강한 후배이다.

언제인가 희정이의 호를 硯珠라고 지어주었다.

벼루 옆에 있는 진주란 뜻이다.

희정이가 항상 즐겁게 살기를 바란다.

 

 

2013  10  11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