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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서법

2023년 1월 18일 강습회

작성자하전|작성시간23.01.18|조회수32 목록 댓글 0



2023년 1월 18일 강습회

오늘도
역시 열심히 글씨 쓰며
동방을 지키고 있는
부회장이다.
이번학기에는
어떻게 명지서법에 신입을
영입할까?~~~
기대된다.

동방 총정리하느라
고생한
우리 명지서법
2023년 일학기 회장이다.

후배들이 글씨 쓸 자리를
많이 확보하여 놓아
명지대에서 가장 큰 동방임에도
더 넓어진 동방에서
많은 꿈을 펼쳐나가기 바란다.

차분하게 글씨 연습하며
글씨의 발전을
꾀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새해부터
흘림 들어가기로 하였다.
창작을 할 수 있으려면
끊임없는 임서를 하여
머리에 자체(字體)가
자전화(字典化)되어야한다.

흘림 기초에 들어 갔다.
흘림은
정자보다 수월하지만
흘림을 잘 쓰려면
정자가
완벽해야 함을 지도하였다.

한글 기초 다시 들어 갔다.
집필을 다시 지도하였는데
강습회에서만
가끔씩 붓을 접하다보니
익숙하여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집이 먼데도
강습회에
참여하여 고맙다.

오늘 많은 글씨를 연습하였다.
집필에서 손목을 꺾거나
자신만의 습관된 운필이 있어
지도하였다.
익숙하여진 것은
누구나 바꾸기 쉽지 않은데
관심을 가지고 보아야 하겠다.

한글 기초와 집필을 다시 지도하였다.
획을 조심스럽게 쓴다.
크게 획을 구사하여야 정확한
필치를 구사할 수 있기에
좀더 크게 쓰도록 하였다.

회장이 만든 2023년도
개발새발 노트이다.

표지는
나무로 만들어
중후하고 자연스런 느낌이고
노끈으로 묶었다.

회장의 정성이 돋보인다.
왜 사서 써야하는지
알았다나
좀 .....힘이들었나보다.
ㅎㅎ
~^^~



다음주부터
체본 후 반드시 한 장은
완성하여 제출할 것



출강전 문자

오늘은
2023년 1월18일
수요일이다.

우리후배들
동방 정리하느라 애썼다.

오늘
7시 30분 명지서법
강습회 있다.
시간 되면 나와라
오바
~^^~

백악 미술관
여송 정미영 전(如松 鄭美英 展)
https://m.cafe.daum.net/bbhy0003/LOy7/1790?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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