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6 회
명지서법 가을 전시회 준비
3학년
경영학과
배창한
본문
江山自閑暇
片月掛長空
독음
강산자한가
편월괘장공
해설
강산은 스스로 한가하여
조각달을 하늘에 걸어 놓았다.
한묵금낭 462p
2013년 10월 11일
위의 한시는
창한이가 자신에게 딱 맞는 글이라며
가을 작품을 한다고
선정하여 놓은 것이다.
초롱이 글씨 쓰는 것을 보며
자신은 예서를 쓰면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음 주까지는 작품을 써 놓겠다고 하였는데
집자는 언제 내려나.
한자 도표 읽고 있는 명지서법
2013 9 6
201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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