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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서법

제 66 회 명지서법 가을 전시회 준비 (배창환)

작성자하전|작성시간13.10.11|조회수47 목록 댓글 0

 

 

 

제 66 회

명지서법 가을 전시회 준비

 

                                       3학년

경영학과

배창한

 

본문

江山自閑暇

片月掛長空

 

독음

강산자한가

편월괘장공

 

해설

강산은 스스로 한가하여

조각달을 하늘에 걸어 놓았다.

  한묵금낭 462p

 

 

2013년 10월 11일

 

  위의 한시는

 창한이가 자신에게 딱 맞는 글이라며

가을 작품을 한다고

 선정하여 놓은 것이다.

초롱이 글씨 쓰는 것을 보며

자신은 예서를 쓰면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음 주까지는 작품을 써 놓겠다고 하였는데

집자는 언제 내려나. 

 

 

 

한자 도표 읽고 있는 명지서법

2013       9   6

 

 

201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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