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강암휘호대회 준비
박용주
용주에게 문자를 보냈다.
도장을 찍어 놓은 작품의 첨삭을 전했다.
그래도 안낸다는 말은 하지 않으니 고맙다.
한 자 한 자의 획이 붙은 것이 있어
획의 구분이 획실하게 보이게 써야함을
지적하여 쓰도록 하였다.
해석본이 없기에 검색하여 보고 없으면
신민규동문께 해설을 부탁하도록 하였다.
나름 재주가 있어서 조금만 연습을 하면 되겠다.
열심히 해서 전주에 가자!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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