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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서법

2023년 11월 29일 명지서법 강습회

작성자하전|작성시간23.11.29|조회수67 목록 댓글 0


2023년 11월 29일
명지서법 강습회

전시장에서

전시장에서의 강의

1
전시까지 과정을
거쳐본 술회 (述懷) 발표

2
전시 작품 게시에 대한
질의 응답

대칭
중심 맞추기
아랫줄 맞추기
윗줄 맞추기
계단식

3
낙관에 관한사항
성명 아호
두인 유인

도장 찍는법
위치설명
도장 찍을 자리가 없는
특이한 경우는
낙관에 필요한 사항을
쓰지않고
도장만 찍을 수 있다.


질문 건
한글 작품 쓰고
도장은 한문으로 찍어도
되는가에 대한 질문에

구색은 갖추었으나
격조는 떨어진다.

비근한 예로
한문 작품에
해서는 해서로 낙관을 쓰고
전서 예서 행서 초서는
행초로 낙관 문구를 쓴다.

이때 낙관 문구를
행초로 쓰지 않았다고
경찰이 잡아가지않는다.
(ㆍㆍㅎㅎ ㆍㆍ)

예로부터 전해오는
습관으로 굳어진 것이겠지만
눈에 익어보이는 것이 사실이고
꼭 이렇게 써야만 하는지
이것에 대해서는 나 역시
생각하여보지 않은 것으로
유래를 알아보아야 할 일이다.

혼서(混書)일 경우는
본문을 중심으로 낙관 문구를
쓰거나 전(前) 문장에 있는
서체대로 낙관 문구를 쓰기도한다.

4
건의사항
앞으로 수업에 관한
바라고 싶은 말



동아리에서

묵노전을 하고 있는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임서 연습을 하고 있다.

이제 한글을 쓰고 싶다 하였다.
그동안 한문을 쓴
필력으로
한글을 쓴다면
빠른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겠다.

개발새발



강습회전 카톡 문자

우리후배들
어제 서로 도와
작품 설치하여주어 고맙다.


오늘 저녁
7시30분까지
전시장으로 와라.

작품 체재 전반
질의 응답을
간단하게 끝내고
동아리에서
강습회한다.


품평회 리허설은
12월 2일
토요일 품평회 전에
모여 한다하여

품평회 준비건
참고사항이다


품평회
품평회 (品評會)란
작품의 좋고 나쁨을 평가하는 모임

자신이 쓴 서체문장에 대한 설명,
명지서법에 들어오게 된 동기,
서예를 하면서 느낀 점,
작품을 완성하면서 느낀 점,
명지서법에 들어와 활동하며
느낀 점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품평회 날
간단한 다과 준비
재학생회장 인사 및 임원진 소개
재학생 소개
지도교수님 인사
동문회장인사
동문 선배님들 소개
지도강사 인사
재학생 작품 발표
이름 학번 학과
작품 설명
(편리한 순서를 정한다)


전시종료 후
전시장 철수
작품은 말아서 작품 뒷면에
꼭 볼펜이나 연필
(번지는 필기도구는
작품의 손상이 올 수 있다)로
학번 이름 쓰고
정리 완성하기
방명록과 팜플릿 1부는 꼭
남겨 보관하기


뒷풀이
1차 식사는
반드시  재학생이 낸다.

일주일 안에
작품 정리하여
다음 카페
명지사랑방에
올린 전시를  선배님들께
보내드림
(이번 전시는 동문 전과 함께하여
명지회장님과 상의 하기)

지도교수님
선배님들께
다시 감사 전화드리고
다음을 기약하기


2023년 11월 28일
오늘은
작품 거는 날이다.

늦어도
7시 30분까지 간다.

일찍 저녁식사하고
하도록 하자

아무래도
늦게까지 작품을 걸어야할거야.

모두 함께 돕도록 하고

재학생 작품이
도착하면

승훈이가
작품 촬영을 하여
놓도록한다
~^^~



작품 설치

작품 설치하고 찰깍



2023년 11월 27일

선생님!!
내일 작품 설치일입니다.
내일 뵙겠습니당
ㅎㅎ


응~~~
수고한다

내일
늦어도
7시 30분까지 간다.

일찍 저녁식사하고
하도록 해라
아무래도
늦게까지 작품을 걸어야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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