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6회 명지서법 봄 전시회 명제표 (김*석) 작성자경석|작성시간24.04.17|조회수5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본문水急不流月해석: 물이 급하게 흐른다 한들 수면에 비친 달은 휩쓸려가지 않는다이름:김경석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전 | 작성시간 24.04.18 해서체(정자)로 집자해야한다. 아직 서예기초를 배우고 있어 이해된다.이 정도 열정이라도 만족한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