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7 회
명지서법 봄전시 준비
김찬중
편집본
본문
해설
지난 주에 찬중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체제 잡은 것이 나의 맘에 들었다고
역시 편집을 하여 놓아도 작품과 흡사하다.
이 작품이 끝나면 예서를 쓰겠다고 했다.
시험 끝나는 대로 나의 서실에 오던지
편한 대로 하라고 문자를 전했다.
오늘 정환이 말이 신림동에 집을 얻었다고 하였는데
어쩌면 자주 볼 수 있지 않을까?
2014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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