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제 : 天高馬肥
서체 : 해서
본문
天高馬肥
독음
천고마비
해설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하늘이 맑아 높푸르게 보이고
온갖 곡식(穀食)이
익는 가을철을 이르는 말.
크기
세로 35cm 가로 137cm로
1/2지
곧 전지를 세로로 반
자른 것 중의 하나인데
현판식으로
화선지를 가로로 놓고
오른쪽에서부터
본문을 써 나갔다.
일반적인
서예 작품은
항상 오른쪽에서부터
써 나가는데
이것은
죽간을 썼던 데서
비롯하였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서예 공모전도
서예작품은 오른쪽에서
세로 쓰기로 한다
아래는
한자 이름을 몰라
자리를 남겨 두었다가
따로 써서 올렸다.
체본에
동그라미 표시한 곳에
써 넣으면 된다.
참고하자.
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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