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명지서법

제 29 회 명지서법 묵노전

작성자하전|작성시간14.05.15|조회수56 목록 댓글 0

 

 

                                                            29

           명지서법 묵노전

 






 

 

일시 :) 2014年 5月 22日(목) ~ 24日(토)

장소 :)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학생회관 1층

시간 :) 10시~ 17시

주최 :) 명지대학교 서법연구회

전화 :) 02) 302 - 6668

카페 :) http://cafe.daum.net/mjcalloveroom

 

 

묵노사

안녕하십니까?

06학번 배창한 입니다.

어느덧 명지서법의 일원으로 8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대학생활에 추억해보니

모두 서실과 함께였던 것 같습니다.

명지서법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제 인생에 중요한 한 획을 그은 것 같습니다.

이제 제 마지막 묵노전에 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함을 드리며 

아름답게 대학생활을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6학번 경영학과 배창한

 

 

안녕하세요.

이번 묵노전에 함께하는

명지서법 09학번 유영목입니다.

제가 명지서법연구회에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묵노전이 다가왔네요.

처음에는 어렸을 때

서예를 배웠던 재밌었던 추억이 기억나서

동아리에 가입했는데

가입해서도 좋은 추억을 쌓아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서예를 다시 시작하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하전 선생님의 지도가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아리에 가입하고 많은 선배님들을 뵙고

후배들을 만나

재미있게 놀았던 추억은

 제 대학생활의 전부나 다름없습니다.

이런 소중한 기억을 가지게 해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전시회 준비하는데

힘쓴 임원단인

안정환, 김태은, 김찬중 그리고 회원들

모두 전시회 준비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동아리회원 모두 동아리방에서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

명지서법이 되길 기원합니다.

09학번 경제학과 유영목

 

안녕하십니까?

10학번 일어일문학과 장지혜입니다.

시간이 참 빨리 흘러 벌써

제가 묵노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2011년, 2학년 2학기가 시작할 즈음,

단순히 묵향이 좋아서 서실 문을 두드린 것이

 엊그제일 같은데

벌써 이렇게 졸업과 묵노전을 맞이하였습니다.

늦게 서실활동을 시작하여,

중간에 교환학생을 가고, 휴학을 해서

사실 전시회에 많이 참여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때문에 작품수도 적고,

솜씨도 좋지 못합니다.

짧은 서실활동이었지만

서실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셨던

선후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칭찬해주시며

지도해주셨던 하전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선생님께 배웠더라면

더 좋은 작품,

더 많은 작품을 쓸 수 있었을 텐데

이제와 후회가 밀려옵니다.

또한 행사 때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동문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제가 동문으로써의 제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지만

선배님들께서 함께 해주시기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10학번 일어일문학과 장지혜

 

 

 

안녕하십니까 ?

10학번 행정학과 박초롱입니다.

제게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마지막학기와 학생으로서

마지막 전시회를 해야 되는 날이

다가오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4학년2학기를 서실에서 보내고 있노라면

시원섭섭합니다.

처음에는

친구의 손에 이끌려

명지서법에 가입하게 되었지만,

명지서법의 매력에 빠지면서

저의 대부분의 대학생활을 서실에서 보냈습니다.

고리타분하고 재미없을 것만 같았던

첫 이미지와 달리

‘서실’은

사랑과 정이 넘치는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서예의 ‘서’ 자도 모르는 저에게

열정적으로 서예를 가르쳐주신

하전 백현옥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춘계 전시회를 위해 힘써주신

임원단 분들께도,

부족한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모든 선. 후배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의 4년 대학생활에서

많은 추억들을 남겨준

‘명지서법’ 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10학번 행정학과 박초롱

 

  묵노전 작품 목록

 

   學番

學科

姓名

命題

 

 

 

 

臨 蘭亭叙

10’

일어일문학과

 

장지혜

臨 顔勤禮碑

 

 

 

 

畵龍點睛

 

 

 

 

 

 

 

 

 

 

 

 

 

 

 

 

 

 

 

 

 

 

 

 

 

臨 顔勤禮碑

 

 

 

 

感事

10’

행정학과

眞墨

박초롱

丹心歌

 

 

 

 

臨乙瑛碑

 

 

 

 

 

 

 

 

 

 

 

 

 

 

 

臨 顔勤禮碑

 

 

 

 

한묵금낭 中

06’

경영학과

 

배창한

한송정곡 중

 

 

 

 

錄退溪詩

 

 

 

 

安居樂業

 

 

 

 

 

 

 

 

 

 

 

 

 

 

 

삼월은 中

 

 

 

 

破壁飛去

09’

경제학과

玲朗

유영목

玲朗

 

 

 

 

臨 顔勤禮碑

 

 

 

 

세월이 가면 中

 

 

 

 

풀꽃

 

  재학생후배들이

만든 팜플렛을 옮겨 놓았습니다.

동문 선후배분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 보내주세요

고맙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