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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서법

2025년 12월 3일 명지서법 강습회

작성자하전|작성시간25.12.03|조회수48 목록 댓글 0

2025년 12월 3일
명지서법 강습회

자형을 너무 크게 쓰면
화선지 안에 글씨가
다 들어가지 않는다.
많은 연습과 경험이 쌓이면 된다.
기본적으로
모음과 자음의 간격이 같다고
지도하지만
모든 자형이 그렇지 않다.
그래서 법첩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서서 쓸 때에는
화선지를 몸의 중심에 두고
똑바로 서서 양다리를
어깨 넓이와 비슷하게 벌리고
허리를 약간 구부려
왼손으로 살짝 왼쪽 가장 자리
화선지에 올리고 쓰는데
이 때에 몸무게가
왼쪽 손목에
실리지 않도록 하여 쓴다.
칸이 크면 자형도 크고
웅장하고 씩씩하게 써야한다.
법첩을 볼 때에는
좀 과장되게 보고
자형을 써야한다.
가로와 세로의 굵기 변화를
잘 파악하여 써 본다.

1/2지 화선지로
가로는 35cm
세로는 136cm 정도이다.
가로 2자에 세로 11자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자형은 더 굵게 더 크게
써야한다.
작품의 체재에 따라
해서처럼
칸을 접어 쓸 수도 있겠지만
보통 행서는 세로 줄만 접어
줄을 똑바로 맞추어 써 내려간다.
행서는 흐름이 중요하므로
문장이 시작하는 곳에서
먹을 묻혀 쓰고
문장이 끝나는 곳에서
붓을 떼야하지만
우리가 문장을 알기 어려우므로
법첩에 어디에서 끝나고
시작할 지를 표시하여 두고
쓰면 편리하다.
획과의 연결이
자유롭고 시원해야하나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은
해서는 행서처럼
행서는 해서처럼 이란
문구가 서예이론서에 있는 것처럼
너무 날려서 쓰지 말고
화선지에 글씨가 폭 담기도록
가볍지 않게 쓰라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제 89회 명지서법
가을전시 작품은
"즐거운 들놀이"를 썼다.
기초를 떼지 않은 상태여서
다시 기초에 들어 갔다.
획이 풍부하고 여유가 있어
앞으로의 글씨 발전이 기대된다.
획의 가운데는 가늘고
획과 획이 만나는 곳은
가는 것이 기본이다.


세로획에서 빼는 획(懸針)과
머무르는 획(水露)의 구분을
명확히 하여 쓴다.
세로 줄을 가지런하게 맞춘다.
칸 안에 글자가 야무지게
들어가 있고 획이 탄탄하여 좋다.
연습량을 늘인다면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겠다.


회장이
주중에 명지서법 창립 멤버인
배건택선배님께서
다녀가셨다고 하였다.
나의 말이
"많이 궁금하셨나보다.
명지서법을 지켜주어
고맙다고 하시지?
모든 선배님들께서
그러하시단다."
라고 전했다.



다음주에는
기말고사로 휴강한다.
건강도 챙기면서
열공 하길 바란다.
~^^~



강습회 전 문자
오늘은
2025년 12월 3일이다.

날씨가 무지 싸늘하다.

그래도
명지서법 강습회는
저녁 7시 30분에 있다.
오바!
~^^~

백악미술관
여전 임영순개인전
https://m.cafe.daum.net/bbhy0003/LOy7/2194?svc=cafeapp

참고할 사항이다.
제 89회 명지서법 봄 전시
명제(양*주) 
https://m.cafe.daum.net/bbhy0003/RtiI/949?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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