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 회
강암휘호대회 본선
오른쪽은 빙상 경기장 왼쪽 건물은 화산 체유관
휘호대회장 입구
휘호대회장 내부
글씨 잘 쓰는 후배 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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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돌아 오면서 용주가 내게 말했다.
선생님은 전주를 다시 가셔야지요 했다.
나는 무슨 말인지 몰라 멍 바라보는데
시상식에 참석하러 가셔야지요 한다.
한참 웃었다.
듣기 좋는 소리다.
난 그저 한 점 한 점 모아가기를 바란다.
욕심은 화를 부른다.
용주야 오늘 우리 함께 돼지 꿈꾸자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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