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회
강암휘호대회
본선 준비
본선을 준비하기 위해
본문은 예기비로 연습하고
낙관부분은 집자성교서로 임서하여 보았다.
주묵과 약간의 먹을 타서 써 보았는데
실제의 색감은 괜찮은 편이다.
아래의 모든 글씨는
시필만 한 것으로 획의 정확성은 없다.
한 작품 한 작품 쓰면서
자전을 찾아서 확인하여 갈 일이다.
|
|
약간 붓을 비틀어서 휘호를 하여 보았다.
|
|
2014년 3월 29일
|
|
2014년 4월1일
|
|
2014 4 3
|
|
2014 4 6
|
|
|
|
2014 4 9
|
|
|
|
2014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