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강암휘호대호 본선
휘호 장소인 화산경기장 들어가기 전
길 건너에서
빙상 경기장이다
개회식
휘호대회 중
명제표를 받기 전 낙관을 연습하여 보았다
체재 잡기
명제표를 받고 나서 선택한 시의 체제를 잡은 것이다.
17 본문과 해설
해설을 올려보았다.
해설을 한 번 읽고 난 후에는
글씨 쓰느라 무슨 뜻인지
생각조차 못하고 쓴다.
1
처음 쓴 작품이다
2
두 번째에 쓴 작품이다
낙관은 역시 어렵다
3
세 번째로 쓴 작품인데
용자를 쓰고 나니 딱 4시였다.
출품한 작품인데
많은 글자를 선택하다보니
여유가 없다
다음부터는 20자, 28자 중에서
선택할 것이다.
예선에 출품한 것과 똑같은 체제이다
화선지의 크기가 맞지 않아서
가장 윗 부분을 x로 겹쳐서 접어 썼는데
다른 분들도 고심 한 부분일 것 같다.
올해도 강암이 끝났다.
한 해가 다 간 것 같은 느낌이다.
2015년 4월 19일
강암휘호대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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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백강 김수홍 작성시간 15.04.20 ?특선---29명
<한 문>--15명
이우찬(경기). 백현옥(서울). 허송연(대구). 홍정애(대구). 이종암(서울). 이춘희(경기).
서대훈(부산). 배종남(서울). 이광호(경기). 이신영(서울). 류기원(대전). 우동엽(경북).
이정화(경기). 장화정(서울). 박성호(인천).
<한 글>--6명
윤성임(경기). 강정숙(강원). 배호봉(대전). 정찬호(경기). 신현애(서울). 김미정(경기).
<문인화>--8명
손주필(경남). 고수환(대전). 김유화(전북). 우도규(경북). 문봉숙(경기). 윤순옥(경기).
주순분(경기). 김동화(충북). -
작성자백강 김수홍 작성시간 15.04.20 축하드립니다~ 특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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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20 늦게야 저도 발표 보았어요
40년 공부하는 동안 80번 출전하여 50번 낙방했어요
지금은 많이 무디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성공하였다고
자부하고 이길을 걸어왔음에
후회는 없습니다
이번년도는 계속 좋은 일만 생겨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창화 작성시간 15.05.10 축하드립니다 좋은 결과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카페 잘 보고 있습니다 조카와 제자를 명지대로 보내며 붓글씨를 해 보라고 강력히 권했으나 다들 저를 무시하고 ㅎㅎ 관심이 없네요 다 자기가 하고 싶어야 하겠지요 늘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이 많은 알찬 카페 운영해 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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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10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더웠다 서늘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