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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암서예대전

제16회 강암휘호대호 본선

작성자하전|작성시간15.04.19|조회수107 목록 댓글 8

 

 제16회

강암휘호대호 본선

 

휘호 장소인 화산경기장 들어가기 전

길 건너에서

 

 

 

 

 빙상 경기장이다

 

 

 

 개회식


휘호대회 중

 

 

 

 

 

 명제표를 받기 전 낙관을 연습하여 보았다

 

 

 

 

 

 체재 잡기

 

명제표를 받고 나서 선택한 시의 체제를 잡은 것이다.

 

 

 

 

 17 본문과 해설

 

 

해설을 올려보았다.

해설을 한 번 읽고 난 후에는

글씨 쓰느라 무슨 뜻인지

생각조차 못하고 쓴다.

 

 

 


 1

 

 

 처음 쓴 작품이다

 

 

 


2

 

  두 번째에 쓴 작품이다

낙관은 역시 어렵다

 

 

 


3

 

 세 번째로 쓴 작품인데

용자를 쓰고 나니 딱 4시였다.

출품한 작품인데

많은 글자를 선택하다보니

여유가 없다

다음부터는 20자, 28자 중에서

선택할 것이다.

 예선에 출품한 것과 똑같은 체제이다

화선지의 크기가 맞지 않아서

가장 윗 부분을 x로 겹쳐서 접어 썼는데

다른 분들도 고심 한 부분일 것 같다.

올해도 강암이 끝났다.

한 해가 다 간 것 같은 느낌이다.

 

2015년 4월 19일

강암휘호대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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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강 김수홍 | 작성시간 15.04.20 ?특선---29명
    <한 문>--15명
    이우찬(경기). 백현옥(서울). 허송연(대구). 홍정애(대구). 이종암(서울). 이춘희(경기).
    서대훈(부산). 배종남(서울). 이광호(경기). 이신영(서울). 류기원(대전). 우동엽(경북).
    이정화(경기). 장화정(서울). 박성호(인천).
    <한 글>--6명
    윤성임(경기). 강정숙(강원). 배호봉(대전). 정찬호(경기). 신현애(서울). 김미정(경기).

    <문인화>--8명
    손주필(경남). 고수환(대전). 김유화(전북). 우도규(경북). 문봉숙(경기). 윤순옥(경기).
    주순분(경기). 김동화(충북).
  • 작성자백강 김수홍 | 작성시간 15.04.20 축하드립니다~ 특선하셨네요~
  • 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20 늦게야 저도 발표 보았어요
    40년 공부하는 동안 80번 출전하여 50번 낙방했어요
    지금은 많이 무디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성공하였다고
    자부하고 이길을 걸어왔음에
    후회는 없습니다
    이번년도는 계속 좋은 일만 생겨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창화 | 작성시간 15.05.10 축하드립니다 좋은 결과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카페 잘 보고 있습니다 조카와 제자를 명지대로 보내며 붓글씨를 해 보라고 강력히 권했으나 다들 저를 무시하고 ㅎㅎ 관심이 없네요 다 자기가 하고 싶어야 하겠지요 늘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이 많은 알찬 카페 운영해 주셔서 ..^^
  • 답댓글 작성자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10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더웠다 서늘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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