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쓴 강암 작품
예전 체재로 쓴 강암작품
다시 쓴 강암체재에 맞는 작품
강암 작품을 쓰기 위해 본문과 낙관의 크기에 맞게 임서를 하여 보았다
강암 작품을 완성한 후에 예서로 써 보았다
행서로도 써 보았다
앞으로는 공모요강을 자세히 한번은 읽어 볼 일이다.
이번 강암공모전에 실수할 뻔하였다.
공모요강이 변경된 사실을 몰라 계속 전지로 연습하고
작품도 마무리하여 도장까지 찍어 행정봉투에 주소까지 기록하고
마무리하여 놓았는데 서실 벽에 붙여놓은 공모요강을 보고
다시 작품 준비를 하였다.
전지로는 체재가 괜찮았는데
1/2지에 쓰니 화선지 가운데 부분에 획이 많이 몰려있었다.
하지만 이번 준비한 작품이니 그냥 반지에 옮겨 완성하였다.
먼저 작품을 한 장 쓰고 난후에 임서 연습을 200자씩 하고
다시 한 장을 쓰는 방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애쓴 작품이니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2017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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