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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암서예대전

제 19 회 강암휘호대회 본선 준비 (길재선생의 한거)

작성자하전|작성시간18.04.10|조회수104 목록 댓글 0


제19 회

강암휘호대회 본선 준비

 

이번 본선은 7언 절구로 선정하여 연습하기로 하고

우리나라 한시만을  선정하여 보았다.

첫 휘호로 길재 선생의 "한거"를 써 보았다.

매일 5장씩 쓰는데 임서를 먼저 한 후에

선정한 시를 쓰는 순서로 연습에 임하려 한다.





임서





閑居





본문, 해설, 작자에 대하여


2018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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