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암 휘호 예선 통과 통보를 이번 주에 받고
본선을 준비하기 위해
17회 때에 출제 되었던 명제 중에서
14번째 송기면 선생께서 지으신
滿月臺(만월대)를 휘호하여 보았다.
서체를 정하여 먼저 임서를 한 장 쓰고 난 후에
작품을 바로 써 보았다.
본선에서는 3장의 전지를 받는다.
그 중에서 맘에 드는 것을 골라 제출하면
되는 것인데 오늘 쓴 것은
집자를 하지 않고 쓴 것이기에
참고할 만한 것은 아니다.
명제
해서 임서
작품 쓰기
예서 임서
작품 쓰기
행서 작품 쓰기
2019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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