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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암서예대전

제 20 회 강암휘호대회 본선 준비(滿月臺(만월대))

작성자하전|작성시간19.04.03|조회수71 목록 댓글 0


 

강암 휘호 예선 통과 통보를 이번 주에 받고 

본선을 준비하기 위해

17회 때에 출제 되었던 명제 중에서

14번째 송기면 선생께서 지으신 

滿月臺(만월대)를 휘호하여 보았다.

서체를 정하여 먼저 임서를 한 장 쓰고 난 후에

작품을 바로 써 보았다.

본선에서는 3장의 전지를 받는다.

그 중에서 맘에 드는 것을 골라 제출하면

되는 것인데 오늘 쓴 것은

집자를 하지 않고 쓴 것이기에

참고할 만한 것은 아니다.





명제




해서 임서





작품 쓰기





예서 임서




작품 쓰기




행서 작품 쓰기



2019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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