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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암서예대전

제 20 회 강암휘호대회 본선 준비 (매화 (梅))

작성자하전|작성시간19.04.21|조회수33 목록 댓글 0


명   제 ; 매화 (梅)

지은이 ; 석당선생



본문과 해석




해서 임서

낙관 자리는 한칸을 반으로   나누어

두  줄을 자를 사용하여  중심선을 그어

중심 선에 낙관 글씨를 써 보았는데  

양쪽으로 너무 낙관의 자리가 퍼져 있다.



해서 작품

1



2

오늘 처음으로 서실 바닦에

멍석을 깔고 써 보았다.

먹색은 촉촉하다.

오늘도 기상은 없다.

운필의 속도를 조금 빠르게 하여 보아야겠다.

작품은 세 장 중에 마지막 장은

낙관 중에서 이름을 

鉉을 錄으로 잘못썼기에 올리지 않았다.


2019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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