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제 ; 난화 (蘭花)
지은이 ; 석당선생
본문과 해석
해서 임서
해서 작품 1
해서 작품 2
임서는 강의 하기 전 오전에 한 장 쓰고
작품은 강의가 끝난 후 저녁식사 후메
딱 2장을 쓰고 올려보았다.
가로 줄과 세로 줄이 정확하게 맞지않아
산만한 느낌이다.
형광빛의 문제인지
화선지를 접은 선이 잘 보이지 않는다.
201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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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제 ; 난화 (蘭花)
지은이 ; 석당선생
본문과 해석
해서 임서
해서 작품 1
해서 작품 2
임서는 강의 하기 전 오전에 한 장 쓰고
작품은 강의가 끝난 후 저녁식사 후메
딱 2장을 쓰고 올려보았다.
가로 줄과 세로 줄이 정확하게 맞지않아
산만한 느낌이다.
형광빛의 문제인지
화선지를 접은 선이 잘 보이지 않는다.
2019년 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