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암서예대전

제 20 회 강암휘호대회 본선 준비(난화 (蘭花))

작성자하전|작성시간19.04.22|조회수30 목록 댓글 0



    명  제 ; 난화 (蘭花)

지은이 ; 석당선생


본문과 해석




해서 임서




해서 작품 1




해서 작품 2


임서는 강의 하기 전 오전에 한 장 쓰고

작품은 강의가 끝난 후 저녁식사 후메

딱 2장을 쓰고 올려보았다.

가로 줄과 세로 줄이 정확하게 맞지않아

산만한 느낌이다.

형광빛의 문제인지

화선지를 접은 선이 잘 보이지 않는다.


2019년 4월 22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