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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암서예대전

제 20 회 강암휘호대회 본선 준비(국 (菊))

작성자하전|작성시간19.04.23|조회수43 목록 댓글 0


명   제 ; 국 (菊)

지은이 ; 석당선생




본문과 해석



해서 임서




해서 작품


 오전에 연습한 작품이다.

역시 서실 바닦은 접은 선이 보이지 않는다.

 책상 위에 오르니 접은 선이 보여

글씨 쓰는 데는 불편이 없었지만

글씨는 잘 써지지 않았다.


해서 임서




해서 작품

강의 끝나고

서서 쓴 글씨이다.

바닦에서 쓰다 서서 쓰니

몸과 마음 그리고 글씨 쓰기도 많이 편했다.  .

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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