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제 ; 국 (菊)
지은이 ; 석당선생
본문과 해석
해서 임서
해서 작품
오전에 연습한 작품이다.
역시 서실 바닦은 접은 선이 보이지 않는다.
책상 위에 오르니 접은 선이 보여
글씨 쓰는 데는 불편이 없었지만
글씨는 잘 써지지 않았다.
해서 임서
해서 작품
강의 끝나고
서서 쓴 글씨이다.
바닦에서 쓰다 서서 쓰니
몸과 마음 그리고 글씨 쓰기도 많이 편했다. .
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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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석당선생
본문과 해석
해서 임서
해서 작품
오전에 연습한 작품이다.
역시 서실 바닦은 접은 선이 보이지 않는다.
책상 위에 오르니 접은 선이 보여
글씨 쓰는 데는 불편이 없었지만
글씨는 잘 써지지 않았다.
해서 임서
해서 작품
강의 끝나고
서서 쓴 글씨이다.
바닦에서 쓰다 서서 쓰니
몸과 마음 그리고 글씨 쓰기도 많이 편했다. .
2019년 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