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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암서예대전

제 20 회 강암휘호대회 명제표 시필(1~10. 예서, 해서, 행서)

작성자하전|작성시간19.05.01|조회수178 목록 댓글 0


강암휘호대회에 출제되었던

시제를 가지고

 예서 해서 행서로 시필을 하였다.

시필은 작품하기에 앞서 체재를 잡기 위해

그저 한번 써 보는 것인데

자전을 찾거나 글자의 오탈자를 찾아보는

그러한 과정 없이 작품의 분위기만을 보며 

글씨를 써 나가다 틀린 부분이 있어도

그리 신경 쓰지 않는다.

그래서 나의 시필은 항상 참고할 만한 것은 못된다.










































































명제의 시필을 다 마치었다.

나의 글씨가 아직 치밀하지 못하고

무밀(茂密)하지 못하다.

다시 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2019년 5월 1일

강암휘호 명제 시필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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