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집자성교서
(임서 공부)
훈 독
본 문
본문과 임
국전지 임서
첨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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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으로 집자 성교서를 다 마치려고 서두르다보니 글자가 다 답답해 졌다. 벌써 3번은 도전한 것 같다. 내심 빨리 끝내고 이제 다시는 더 쓰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나는 집자성교서가 참 어렵다. 선생님께서도 집자성교서는 참으로 어려운 서체라고 하셨다. 나는 한 자 한 자 정성을 다해 그리는 듯 쓰다보니 가슴이 답답하여 이번주에 배울 왕유 시를 붓가는대로 막 써서 가지고 갔다. 2016년 11월 12일 공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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