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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27 한시 읽기 (12월)

작성자하전|작성시간13.11.29|조회수63 목록 댓글 0

 

 

12월

推句 읽기

 

 

 

본문

白雪粉山面

丹楓脂洞口

 

독음

백설분산면

단풍지동구

 

해설

흰눈은 산의 얼굴을 분장하고

단풍은 동구를 붉게 했느니라

 

 

 

 

 

 

 

12월에 읽어나갈 추구와

아래는  다원이가  오늘의 제 모습을 그려 준

그림입니다.

너무 예쁘게 그렸죠

너무나 행복한 저의 모습에

저도 반해버렸습니다.

다원아 고맙다. 오바

 

2013년 11월 29일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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