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한시 읽기
推句
본문
學文千載寶
貪物一朝塵
독음
학문천재보
탐물일조진
해설
글을 배워서 익히면 천년의 보배가되나
물질을 탐내면 하루아침에 티끌로 사라진다
훈음
學 배울학 文 글월문 千 일천천 載 해재 寶 보배보
貪 탐할탐 物 물건물 一 한일 朝 아침조 塵 티끌진
2014년 1월에 읽어나갈 추구입니다.
복 주머니를 그리다가
복 항아리가 되었습니다
복이 쏟아져 내리라고
뒤집어 놓았지요... ㅎㅎㅎ
우리 하전서예 회원 여러분
공부도 열심히
부자도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한 바 모두 이루시는 해가 되길빕니다.
올해에 저는
1.건강하고
2.붓글씨 잘 쓰고
3.부자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역시 내년에도 이 희망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부지런히 전진 또 전진할 것입니다.
항상 긍적적인 마음으로
미운사람 용서하고 사랑하도록 하며
살아갑시다
저 역시 그렇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배상
201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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