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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외우기

105-29 한시 읽기 (2월)

작성자하전|작성시간14.01.29|조회수30 목록 댓글 0

                       

                      105-28

                         推句

 

 

 

 

말은 천리 길을 가고

소는 백이랑의

밭을 일군다는 뜻입니다.

 

 

꿈과 이상은 천리에 두고

소처럼 이상을 향해

 노력하고 인내하며

실천하여 보자는 의미로

올려보았습니다.

벌써 2월 입니다.

 牛步(우보) 곧 소 걸음처럼

꾸준히 쉬지말고 정진합시다.

 

 

내일부터는 설 연휴입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2014년 1월 29일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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