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28
推句
말은 천리 길을 가고
소는 백이랑의
밭을 일군다는 뜻입니다.
꿈과 이상은 천리에 두고
소처럼 이상을 향해
노력하고 인내하며
실천하여 보자는 의미로
올려보았습니다.
벌써 2월 입니다.
牛步(우보) 곧 소 걸음처럼
꾸준히 쉬지말고 정진합시다.
내일부터는 설 연휴입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2014년 1월 29일
하전서예원장 백현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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